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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광자매' 결방이지만‥'전혜빈, '♥의사' 남편과 고급스러운 레스토랑 데이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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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김수형 기자] 가수 겸 배우인 전혜빈이 현재 출연 중인 드라마 결방에 대한 아쉬움을 달랬다.

1일인 오늘 전혜빈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오늘도 #결방 인 이유는 훌륭한 우리나라 국가대표팀 선수들 응원해 주시라고"라면서 "#대한민국만세 #오케이광자매 도 #응원합니다 #"란 해시태그도 덧붙인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전혜빈은 한 레스토랑에서 고급스러운 식사를 즐기고 있는 모습.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팬들은 "매주 '광자매' 본방사수 하는데 결방이라 아쉬워요", "'광자매' 못 봐서 언니 보러 놀러왔어요", "우와 남편님이랑 데이트 중이신가봐요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혜빈은 2019년 12월, 1년 정도 만난 치과의사 남편과 발리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전혜빈은 KBS 2TV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 출연 중이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이지만 1일인 오늘 올림픽 중계로 결방된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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