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스토리 |
[헤럴드POP=임의정 기자]방송인 사유리가 귀여운 아들 젠의 일상을 전했다.
1일 오후 사유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유리는 사진과 함께 "♥Hi♥ you"라는 스티커를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유리의 아들 젠이 장난감 자동차를 갖고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젠의 커다란 눈망울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곰돌이 귀 스티커가 잘 어울리는 젠의 사랑스러운 모습에 흐뭇한 미소가 절로 지어진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4일 일본에서 서양인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을 출산해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또 사유리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사랑스러운 아들 젠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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