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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장성규 "매사에 힘 빼기" 다짐에 "너무 뺀 거 아니냐?"..민우혁과 찐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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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장성규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장성규와 민우혁이 찐친의 티키타카를 보여줬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는 31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장성규는 골프 스윙 연습을 하는 영상을 올리며 "매사에 힘 빼기"라는 다짐을 남겼다. 해당 언급은 평소의 생활고 골프, 모두에 적용할 수 있을 듯해 보였다.

그리고 이러한 영상과 장성규의 글을 본 뮤지컬 배우 민우혁은 "너무 뺀 거 아냐? ㅋㅋㅋㅋㅋ"라며 장성규의 영상 속 모습에 웃음을 터뜨렸다. 두 사람의 찐친 케미는 보는 사람들을 즐겁게 했다.

한편 장성규는 현재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DJ를 맡고 있다. 그는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기도 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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