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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10년만 득녀' 한지혜, 아기용품 정리도 칼각으로..프로 살림꾼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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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한지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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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인스타그램



한지혜가 가지런히 정리된 집안을 공개했다.

30일 배우 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정리하는 거 좋아해요. 기저귀 교환대 쓰기 편하게 정리해두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지혜가 수건, 기저귀, 손싸개, 배냇저고리 등 각종 아기의 물건들을 정리함에 가지런하게 모아놓은 모습이 담겼다. 한지혜의 프로 살림꾼 면모가 눈길을 끈다.

또 한지혜는 "정윤슬"이라며 딸과 함께 지내는 일상도 공개했다. 한지혜를 닮은 듯 벌써부터 귀엽고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하는 아기가 흐뭇한 미소를 유발한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다. 지난해 12월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으며, 지난 6월 23일 득녀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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