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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박하선♥'류수영, 딸 칭찬에 기분 최고 "따뜻한 맛이라 표현해주는 공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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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류수영 인스타



배우 류수영이 딸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30일 오후 류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애호박과 감자 넣어 끓인 스프를 따뜻한 맛이라고 표현해주는 #공주님♥"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동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류수영이 만든 애호박 감자 스프를 딸이 맛있게 먹고 있다. 한입 먹은 딸은 "따뜻하고 맛있는데?"라며 아빠 요리를 칭찬해줘 훈훈함을 더한다.

한편 류수영은 지난 2017년 배우 박하선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류수영은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류수영의 동물티비' 등에 출연하며 활약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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