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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김경화, 애둘맘 안 믿기는 동안 미모..아련한 눈빛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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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김경화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정혜연 기자]김경화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30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 더운데로만 살살 피해 다닌다고 생각했는데... 오늘은 ...약간 실패"라고 전했다.

이어 "다시 에어컨 빵빵한 곳을 찾아 오후 일정갑니다 #운동가자 #오래있어도될까요?"라고 덧붙이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경화는 진하지 않은 메이크업으로 청순하면서 내추럴한 매력을 뽐냈다. 아련한 그녀의 눈빛은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한편 김경화는 지난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2015년 퇴사 이후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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