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6 (화)

이상아, 잠옷 입고 텃밭 관리하는 털털함.."땀이 막 쏟아지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이상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이상아가 전원주택 텃밭 관리에 열정을 보였다.

배우 이상아는 28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리 해야 할건 해야지.. 텃밭 재정비. 땀이 막 쏟아지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편안한 홈웨어를 입은 내추럴한 차림으로 장갑을 낀 채 텃밭 관리를 하고 있는 이상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전원주택에서 자연과 가까이 지내고 있는 이상아는 더위에도 텃밭 관리에 정성을 다하며 일상을 보냈다.

한편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학관 -산사에 서다'로 데뷔했다. 최근 이상아는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했으며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