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주영훈♥' 이윤미, 하루 동안 에너지 충전한 워킹맘..휴식 후 20대 피부 복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이윤미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이윤미가 빛나는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우 이윤미는 28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goodnight 모든일 잠시내려놓고 하루 푹~ 쉬었어요~ 내일부터 또 달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우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이윤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윤미는 흑백 효과에서도 나이와는 상관없는 광나는 피부를 보이고 있다.

그는 하루 동안 일을 내려놓고 푹 쉬었다며 에너지 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한편 이윤미는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명의 딸을 두고 있다. 주영훈, 이윤미 부부는 현재 JT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부부의 발견 배우자'의 진행을 맡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