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개리 아내, 하오한테 뽀뽀 받으며 세상 행복.."이번엔 연하 남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개리 아내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개리의 아내가 하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28일 래퍼 개리의 아내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한다…이번엔.. #연하남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개리의 아내와 아들 하오가 다정하게 장난을 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개리의 아내는 빨간색 볼캡을 쓰고 예쁜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하오는 엄마 옆에서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행복함을 드러내고 있다. 엄마한테 뽀뽀하는 귀여운 하오는 랜선 이모, 삼촌들의 흐뭇함을 자아냈다.

한편 리쌍 출신 개리는 지난 2017년 활동 중단이던 당시 10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비밀리에 결혼했다. 같은 해 아들 강하오를 얻었고 지난해 2월부터 10개월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