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서현진 전 아나, 안 꾸며도 단아 그 자체..'♥의사남편'은 좋겠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천윤혜기자]


헤럴드경제

서현진 인스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우월한 미모로 시선을 모았다.

27일 오후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세련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마스크를 착용한 얼굴은 화장기가 거의 없는 수수한 모습이지만 그럼에도 단아함이 가득 느껴진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미모가 압도적이다.

한편 서현진은 2001년 제45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선 하이트로 선발된 바 있다.

그는 지난 2017년 다섯 살 연상의 의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2019년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tvN '신박한 정리'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