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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남편 바라기 조이에 서운.."그래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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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서효림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서효림이 딸 조이와 남편 정명호 씨가 계곡에서 놀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배우 서효림은 25일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계곡에서 딸 조이와 놀아주고 있는 정명호 씨의 모습이 담겨있다.

서효림은 사진에 "요즘 자다가 잠꼬대로 아빠를 찾을 만큼 아빠 바라기가 된 쪼꼬미.. 막상 그러니 약간 서운함 그래도 괜찮아 엄마 껌딱지는 곤란해"라는 말을 남겼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12월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딸 조이를 두고 있다. 서효림은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인 MBC 새 미니시리즈 '옷소매 붉은 끝동'으로 2년 만에 안방 극장에 복귀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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