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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55세' 김성령, 명품백 들고 우아미 자랑..자꾸 젊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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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김성령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성령이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김성령은 26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간만에 힐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외출에 나선 김성령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김성령은 세련된 숏컷 헤어스타일에 블랙룩을 입고 명품백을 포인트로 멘 채 우아한 동안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성령은 웨이브 오리지널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 여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임명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 셀럽 이정은(김성령)이 남편인 정치평론가 김성남(백현진)의 납치 사건을 맞닥뜨리며 동분서주하는 1주일 간을 배경으로 웃프고 리얼한 정치 풍자를 담은 작품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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