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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홍콩 부촌댁♥' 강수정, 진짜 재벌? 오션뷰家 공개하더니 으리으리한 풀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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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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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소인 강수정이 수영장까지 달린 으리으리한 뷰를 공개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25일인 어제, 강수정이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 계정을 통해서 "일요일 아침"이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아들은 자연경관이 펼쳐져있는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 강수정이 홍콩 부촌 아파트에 사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으리으리한 풀장이 달린 아름다운 뷰가 눈길을 끈다.

특히 최근엔 자택에서 바라본 오션뷰를 공개하며 또 한 번 팬들에게 감탄을 안긴 바 있다.

이에 팬들은 "설마 오션부에 풀장도 있는 건가요", "와 부럽다, 요즘 더운데 저기 들어가고 싶다", "세상에 럭셔리한 일상이네요" 등 부러움을 드러냈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계 종사자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강수정은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부잣집 사모님 라이프란 루머에 대해 "남편 재벌설 얘기가 있는데 남편의 돈 아닌 매력에 반했다"면서 남편에 대해 "금융계 직장인이다, 서장훈 정도의 재벌은 아니다"라고 털어놓았다.

/ssu0818@osen.co.kr

[사진] 강수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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