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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이달의 소녀 츄, 누구한테 뽀뽀 받았나..볼에 선명한 입술 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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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이달의 소녀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츄가 귀여운 미모를 자랑했다.

25일 츄는 이달의 소녀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츄는 사진과 함께 "정은이가 찍어 주는 인생샷"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츄는 양손으로 브이를 하며 신난 듯한 모습이다. 츄는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로 러블리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또 츄는 볼에 입술 마크가 여러 개 있어 눈길을 끈다. 츄의 볼에 누가 뽀뽀를 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츄가 속한 이달의 소녀는 최근 네 번째 미니앨범 '&'(앤드)를 발매해 활동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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