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같은 단체 사진
"선수들의 선전 응원"
[텐아시아=신소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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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 사진 = '런닝맨'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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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이 도쿄올림픽 중계 방송으로 결방됐다.
25일 SBS '런닝맨'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이번주 '런닝맨'은 '2020 도쿄올림픽' 중계관계로 결방됨을 알려드립니다. 우리나라 올림픽 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런닝맨' 멤버들의 단체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런닝맨'은 도쿄올림픽 2안으로 편성됐으나 결국 결방을 결정했다.
한편,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방송된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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