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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싱글맘' 박은혜, 일이 체질인 워킹맘 "새벽에 일어나는 건 힘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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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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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싱글맘 박은혜가 새벽부터 출근한 근황을 전했다.

박은혜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에 일어나는 건 매번 힘들지만 막상 나오면 다시 힘이 나니 일이 체질인 것 같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숍에서 헤어, 메이크업을 받으며 거울 셀카를 찍은 박은혜는 "'다시플라이' 촬영 가는 길"이라며 새벽부터 바쁜 근황을 전했다. 파스텔톤의 연두색 수트를 입은 박은혜는 정갈하게 머리를 묶어 고급스러운 카리스마를 뽐냈다.

한편, 박은혜는 2011년 쌍둥이 아들을 출산했다. 지난 2018년 결혼 11년 만에 이혼 후 홀로 아이들을 키우고 있다. 하반기 공개 예정인 음악 드라마 '다시, 플라이' 촬영 중이다.

사진=박은혜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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