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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주영훈♥' 이윤미, 171cm·50kg의 콜라병 몸매..수영장에서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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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이윤미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이윤미가 독보적인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배우 이윤미는 24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영장 에서의 그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수영장에 휴가를 떠나 사진을 남기고 있는 이윤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윤미는 몸에 딱 맞는 원피스를 입고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딸 세 명을 두고 있는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그의 9등신 기럭지와 날씬함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윤미는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명의 딸을 두고 있다. 주영훈, 이윤미 부부는 현재 JT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부부의 발견 배우자'의 진행을 맡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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