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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연하 남편♥' 김준희, 한껏 자랑한 글래머 상체..몸매가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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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김준희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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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준희가 섹시한 매력을 담은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24일 김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아 벌써 2년 전. 코로나 전 정말 열심히 운동하던 시절, 늘 제 목엔 별달이랑 러브 목걸이가 있었네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셀카를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김준희의 2년 전 과거 모습을 담고 있다. 그녀는 브라탑에 레깅스를 입고 섹시한 글래머 몸매를 과시,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화려한 동안 미모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해 5월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현재 온라인 쇼핑몰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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