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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170cm' 소이현, 골프장서 ♥인교진과 모델부부 포스..달콤한 눈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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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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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 인스타그램



소이현이 인교진과의 달달한 투샷을 공개했다.

23일 배우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아니지만… 촬영장에서. 사진첩을 뒤적이다..ㅋ 덥지만 좋았던 날"이라고 적었다.

이어 "오늘 빨강구두 보셨나요?? 음….올림픽중계로 2주동안 결방이래요. 2주뒤에도 봐주실꺼죠? 그때까지 저는 열심히 촬영을 하며 다시만날날을 준비할께요. 촬영은 계속됩니다. 8월 9일에 빨강구두 다시 만나요"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인교진과 소이현의 모습이 담겼다. 골프장에 나란히 서있는 두 사람은 모두 장신의 모델 포스를 자랑하며 시선을 모으고 있다. 달달한 부부의 한때가 흐뭇함을 더한다.

한편 소이현은 현재 KBS2 일일극 '빨강 구두'에 출연하고 있다. '빨강 구두'는 자신의 성공을 위해 아버지와 병든 남동생을 외면한 채 사랑과 욕망을 찾아 떠난 비정한 엄마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멈출 수 없는 욕망의 굴레에 빠져든 딸의 이야기를 담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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