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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샤크라 출신 려원, 고양이 세마리 향한 애정 한가득..방석에 쏙 들어간 모습에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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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려원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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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샤크라 출신 배우 려원이 귀여운 반려묘 세마리의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23일 려원은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려원은 사진과 함께 "삼중창"이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넓은 거실에서 푹신푹신한 쿠션 위에 편안한 자세로 누워 단잠에 빠져있는 반려묘 세마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도넛 모양의 목베개를 하고 있는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귀여움을 자아낸다.

한편 려원은 지난 2020년 2월 종영한 JTBC 드라마 '검사내전'에서 차명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으며 현재는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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