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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이완♥' 이보미, 머리 한가운데에 침 무슨 일?..남편이 걱정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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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이보미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이보미가 머리에 침을 맞는 모습을 공개했다.

프로 골프선수이자 배우 이완의 아내 이보미는 25일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특별한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머리에 침을 맞고 있는 이보미 머리의 일부 모습이 담겨있다. 이보미는 사진에 "???"라는 글로 물음을 남기기도 했다.

별다른 설명 없이 침 맞는 근황을 전한 이보미의 소식은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이보미는 배우이자 김태희의 남동생인 이완과 지난 2019년 12월 결혼했다. 또 이보미는 이완과 결혼하며 김태희의 시누이가 되기도 했다.

현재 일본에서 프로골퍼로 활동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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