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3 (화)

한예슬, 2차 해명 후 밝아진 근황…꽃바구니 들고 활짝 [스타★샷]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월드

[스포츠월드=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배우 한예슬이 밝은 근황을 전했다.

한예슬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보랏빛 꽃바구니를 들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겼다. 한예슬의 아름다운 미소와 여신 같은 우아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한예슬은 지난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국 LA 룸살롱 출신이라는 루머에 반박했다. 한예슬은 “이럴 때 피해야 하는지 고민했지만 만약 피한다면 계속 괴롭힘을 당할 것이다. 차라리 그러느니 지금 싸워보고 제 명예를 지키다 죽는 일이 있어도 나를 위해 싸워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현재 고소 진행하고 있고 법적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한편, 한예슬은 10살 연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 스포츠월드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