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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옥동자 정종철 "피부 너무 좋아져서 신기하다..기미 여드름 없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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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정종철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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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개그맨 정종철이 피부관리 근황을 공개했다.

25일 옥동자 정종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40대가 돼서도 이놈의 성인 여드름이 없어지질 않고 지긋지긋해서 형에게 처음으로! 나 제대로 치료 받고 싶다고.. 부탁하고 70일? 정도 지난거 같아요. 피부톤과 진행되는 여드름, 흉터 자국 위주로 집중케어했구요. 아직 진행 중이지만 너무나 좋아진 내 모습에 뿌듯해서 오늘 형과 사진 한장 찍었네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이어 "확실하게 기미나 여드름은 없앨 수 있는 거구나... 제 몸으로 깨닫고 있어요. 신기해요 신기해 ㅋㅋㅋ"라는 멘트도 더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종철은 병원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정종철 황규림 부부는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뒀다. 최근 SNS를 통해 '옥주부'란 별명을 가지고 각종 요리 레시피를 공유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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