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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안정환♥'이혜원, 얼굴은 20대인데 43세 나이 못 속이나.."어깨 뭉침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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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이혜원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전 축구선수 안정환 아내 이혜원이 예쁜 미모를 뽐냈다.

24일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왜 이리 어깨가 아푸냐 헐ㅜㅜ 어깨 뭉침의 왜 때문일까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원은 흰색 민소매 상의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이혜원은 갸름한 브이라인 얼굴에 크고 화려한 이목구비를 자랑한다. 청순한 매력이 철철 흐르는 이혜원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혜원은 지난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딸 리원, 아들 리환 군을 두고 있다.

그는 아들 리환 군의 유학을 위해 싱가포르에 머물다가 최근 한국으로 돌아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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