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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영상] "13년간 착취 당해, 강제 피임도"…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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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때 세계 무대를 주름잡았던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9)가 23일(현지시간) 미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 고등법원에서 아버지의 부당함에 대해 절규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전했습니다.

1999년 소녀 시절 데뷔해 단숨에 월드 스타로 떠오른 그는 실은 친부의 속박에 얽매인 삶을 살았다고 폭로하며 법원에 친부의 법정 후견인 지위 박탈을 요청하고 나섰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