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CEO♥' 조민아 "첫 모유 수유, 심장 뛰고 벅차올라" [전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첫 모유 수유를 마친 근황을 전했다.

조민아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모유 수유를 무사히 마쳤어요. 꿀~꺽 꿀~꺽 맘마 먹는 모습을 보는데 심장이 막 뛰면서 가슴이 벅차오르더라고요. 이 작고 따뜻한 아가가 내 아들이라니 3시간 뒤에 다시 만나, 예쁜 내 새끼"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모유 수유를 마치고 잠이 든 아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조민아를 쏙 빼닮은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해 6살 연상의 피트니스 CEO와 혼인 신고 후 지난 2월 결혼식을 올렸다. 23일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다음은 조민아 글 전문.

첫 모유수유를 무사히 마쳤어요
꿀~꺽 꿀~꺽 맘마 먹는 모습을 보는데 심장이 막 뛰면서 가슴이 벅차오르더라고요.
이 작고 따뜻한 아가가 내 아들이라니 3시간 뒤에 다시 만나, 예쁜 내새끼

#모유수유
#생후2일 #태명 #까꿍이
#이름 #이강호
#내아들 #my #prince
#3시간 텀 #수유콜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조민아 인스타그램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