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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서효림, 김수미 흐뭇할 고운 한복 자태..사극 복귀할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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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서효림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서효림이 아리따운 한복 자태를 뽐냈다.

배우 서효림은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서효림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서효림은 단아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12월 배우 김수미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또 결혼 후 첫 작품으로 MBC 새 미니시리즈 '옷소매 붉은 끝동'을 선택해 화제를 모았다. '옷소매 붉은 끝동'은 자신이 선택한 삶을 지키고자 한 궁녀와 사랑보다 나라가 우선이었던 제왕의 애절한 궁중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강미강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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