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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이영은, 6살 딸과 다정하게 걷는 엄마..부러운 母女지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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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이영은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영은이 딸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23일 이영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딸과 찍은 사진 및 영상을 게재했다. 이영은은 사진과 함께 "날씨가 다했지요. 어제"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이영은은 흰 티셔츠를 입고 모자와 선글라스를 쓰고 멋을 내고 있다. 이영은은 환하게 웃으며 미모를 자랑한다.

또 영상에서 이영은은 6살 된 딸과 다정하게 걷고 있다. 이영은은 딸의 어깨에 손을 얹은 채 따뜻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이영은은 지난 2003년 MBC '강호동의 천생연분'으로 데뷔했으며 최근 작은 지난해 종영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다. 또한 지난 2014년 고정호 PD와 결혼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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