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김나율기자]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23일 박은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프로필 사진을 게재했다. 박은지는 사진과 함께 "설레는 밤밤밤"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박은지는 흰 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깔끔한 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턱선까지 오는 부드러운 컬의 단발머리로 세련미를 더했다.
또 박은지는 뚜렷한 이목구비에 갸름한 턱선으로 미모를 자랑한다. 박은지의 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박은지는지난 2005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18년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현재는 미국 LA에서 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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