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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장영란, 퇴근 후 엄마로 출근→남다른 요리 실력…"오늘도 수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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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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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강현진 인턴기자] 장영란이 자녀들을 위해 맛있는 저녁을 만드는 사진을 공개했다.

21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찍 퇴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장영란은 "일찍 퇴근. 옷만 후딱 갈아입고 #밥하기 #엄마의삶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토닥토닥 #맛저하세요"라는 글을 올리며, 퇴근 후 다시 엄마로 출근한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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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는 장영란이 자녀들을 위해 보기만 해도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모습이 담겨있다. 장영란은 일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왔지만 지친 기색 없이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요리를 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런 에너지는 어디서 나오는건가요', '요리솜씨 짱', '와우~ 정성의 밥상', '레시피 알려주세요ㅠㅠ'라는 댓글을 남기며, 그녀의 요리 실력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현재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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