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소이 인스타그램 |
티티마 출신 배우 김소이가 절친들과의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김소이는 20일 자신의 SNS에 "난 있잖아 너희가 웃겨서 너무 좋아
할머니 되어서도 웃기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배우 정려원은 물론 공효진과 손담비과 김소이와 카페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김소이 인스타그램 |
정려원과 김소이는 공효진, 손담비와 더불어 소문난 연예계 절친이다. 1980년대 초반 태생인 네명은 평소에도 쉬는날 만나서 일상을 공유하곤 한다. .
한편 정려원은 지난 2월 종영한 JTBC 드라마 '검사내전'에 출연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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