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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신지, 턱 선이 갈수록 더 날렵해지네..물회 들고 찐행복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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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신지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정혜연 기자]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19일 가수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쉬는 시간~ #물회 한 그릇~ 일하러 왔니 먹으러 왔니?ㅋㅋㅋ 잘 먹겠습니다~♥"라는 게시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지는 물회를 들고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신지는 단발머리를 찰떡같이 소화하며 러블리한 매력의 정점을 찍었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신지는 여리여리한 체구를 통해 요정 같은 자태를 뽐냈다. 오늘도 열일하는 그녀의 꽃미모는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신지는 그룹 코요태 멤버로 활동 중이며 현재는 MBC 표준FM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 DJ를 맡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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