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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갈소원, 벌써 16살 된 예승이..한층 성숙해진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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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천윤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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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소원 인스타



배우 갈소원의 근황이 공개됐다.

19일 오후 갈소원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뜨겁다, 숲으로 가자. 애들 끌고 내가 좋아하는 오름의 숲속으로~"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갈소원이 한 숲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갈소원은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모은다.

흰 티에 청바지만 입어도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는 모습. '7번방의 선물' 시절 예승이가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폭풍성장한 근황이다.

한편 갈소원은 지난 2012년 SBS 드라마 `부탁해요 캡틴`으로 데뷔해 드라마 '내 딸, 금사월', '화려한 유혹', '푸른 바다의 전설', 영화 '7번방의 선물' 등에 출연했다. 최근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당신의 운명을 쓰고 있습니다'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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