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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차이나POP]장백지, 예쁜 얼굴 다 망치네..안타까운 중국 감성 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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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장백지 인스타



장백지가 중국 감성 셀카로 아쉬움을 자아냈다.

18일 오전 중화권 스타 장백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orning"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장백지가 옆으로 고개를 돌리고 있다가 정면을 쳐다보니 얼굴 주위로 동그란 선이 생긴다. 또한 장백지가 후드 모자를 뒤집어 쓰자 얼굴에는 검정색 선이 생긴다.

의도를 알 수 없는 중국 감성의 셀카가 장백지의 4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초동안 비주얼을 방해하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한다.

한편 장백지는 배우 사정봉과 결혼 6년 만인 2012년 이혼했으며, 지난 2018년 12월 셋째 아들을 출산해 홀로 세 아들을 키우고 있다. 셋째 아들의 친부는 밝혀진 바 없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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