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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이아현, 성적 우수상 받은 큰 딸에 뿌듯.."자랑하고 싶은 그런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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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이아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이아현이 공부 잘하는 딸을 자랑했다.

배우 이아현은 18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인게 더 보람된 하루! 유주 수고했어!고마워! 쌤들 감사합니다! 이게 이런기분이네요! 전 처음이라서 ~막 자랑하고싶은 그런거였어요!? ㅎ ㅎ #뭔지잘해서주는거#큰딸의효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아현은 딸이 학교에서 받아온 성적 우수상 사진을 찍어 올리며 자랑을 이어갔다. 이아현은 중학생인 큰 딸이 효도했다면서 기쁜 마음을 그대로 게시글에 담았다.

평소 딸들과 친구처럼 지내는 일상을 SNS를 통해 공유해왔던 이아현인 만큼 딸에 대한 사랑이 특별하게 느껴졌다.

한편 이아현은 지난해 10월 종영한 KBS 1TV 드라마 '기막힌 유산'에 출연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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