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167cm·54kg’ 안혜경, 하의실종에 드러난 깡마른 다리.. 살 더 빠진 듯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OSEN=임혜영 기자] 방송인 안혜경이 하의실종 패션으로 우월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안혜경은 17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내가 좋아하는 (옷).. #거울샷 #출근룩 #맨날그자리같은샷 #하의실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외출에 나선 모습으로 분홍색 계열의 재킷에 짧은 하의를 착용했다.

일명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인 안혜경은 군살 없이 늘씬하게 뻗은 각선미를 자랑했으며, 최근 꾸준한 운동과 다이어트로 체중을 감량하고 있는 안혜경은 마스크가 커보일 정도로 얼굴살까지 빠진 모습이다.

한편 안혜경은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으로 지난 16일 첫 방송한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hylim@osen.co.kr

[사진] 안혜경 SNS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