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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토)

김나영, 둘째 아들 미모에 감탄.."우리 이준이 요즘 리즈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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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박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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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인스타



방송인 김나영이 둘째 아들 이준이의 귀여운 모습에 흐뭇한 마음을 드러냈다.

17일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번째 촬영. 우리 이준이 요즘 리즈 시절인 거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과 두 아들은 광고 촬영 현장에서 다양한 의상과 콘셉트를 소화하고 있다. 김나영의 힐링 미소와 함께 신우, 이준이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표정들이 더해져 바라만 봐도 훈훈한 미소를 불렀다.

한편 김나영은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해 Mnet '퀴즈와 음악사이', tvN '올인'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 또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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