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이연희, 결혼 후에도 영원한 국민 첫사랑 "위로가 되는 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이연희 인스타



배우 이연희가 여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17일 이연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옆에 있는 친구가 고민을 털어놓을때 잘 귀기울여주기..그저 들어주는 사람이 있다는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밤..#언제와도좋은곳#그런곳"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연희가 친구와 와인 한 잔을 즐기고 있다. 결혼 후에도 여전히 청순하고 아름다운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연희는 지난해 6월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지난 2월 영화 '새해전야'로 스크린에 컴백한 바 있다. '새해전야'는 인생 비수기를 끝내고 새해엔 더 행복해지고 싶은 네 커플의 두려움과 설렘 가득한 일주일을 그린 작품.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