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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장영란 감격 "이제 57키로대 연예인"..성난 애플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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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최나영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자신의 몸무게에 감격했다.

장영란은 16일 자신의 SNS에 "이게 왠일이야. 58키로를 전전하던 몸무게가 드뎌 두둥 57키로대라니. 저 이제 57키로대 연예인이에요"란 글을 올리며 감격을 표했다.

"#우리포기하지말고 #이번엔꼭성공해봐요 #저도했으면여러분은더잘할꺼에요"란 메시지를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57.8’이라고 찍힌 체중계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더불어 애플힙’이 인상적인 장영란의 뒤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운동에 열중하는 모습이다.

OSEN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 씨와 결혼해 2013년 첫째 딸 한지우, 2014년 둘째 아들 한준우를 낳았다. 최근에는 60kg 몸무게를 인증하며 다이어트를 선언했던 바다.

/nyc@osen.co.kr

[사진] 장영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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