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이병헌♥' 이민정 아들 "민정이가 내 엄마여서 너무 좋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머니투데이 이영민 기자]
머니투데이

/사진=이민정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배우 이민정이 아들의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이민정은 인스타그램에 "내가 늘 하는 '준후가 우리 아들이여서 너무 좋아' 이 말을 베껴서 쓴 문장의 오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민정의 아들 이준후군이 "사랑해 엄마 민정이가 내 엄마여서 너무 좋아"라고 쓴 편지가 담겼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2015년 아들 이준후군을 품에 안았다.

이영민 기자 letswin@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