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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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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배우 성유리가 자신의 아이들을 챙겨주는 이경규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성유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뿌잉이 할부지 감사합니다. 잘 먹을게요. 뿌잉뿌잉”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성유리는 “이경규 선배님, 우리 아가들 항상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고 덧붙였다.
성유리의 아가들은 다름아닌 반려견들이었다. 이경규가 모델로 활동하는 반려견 간식이 가득 담겼고, 늘 챙겨주는 이경규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골프 선수 안성현과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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