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안정환 아내 이혜원, 긴급 상황 "핸드폰 먹통, 카톡 전화 다 안된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이혜원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이혜원이 핸드폰이 고장났다고 밝혀 화제다.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이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은 15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핸드폰이 먹통이 되었어요.... 카톡도 전화도 무엇도 안돼요"라고 적었다.

이어 "와 답답하면서 조용하고 좋으네요... 얼른 고쳐야지 #과부하인가 #쩝#너도나도#강제휴식" 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이혜원이 찍은 풍경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이혜원은 평소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한편 이혜원은 지난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딸 리원, 아들 리환 군을 두고 있다. 그는 아들 리환 군의 유학을 위해 싱가포르에 머물다가 최근 한국으로 돌아왔다. 이혜원의 남편 안정환은 현재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쏜다', MBN '전국방방쿡쿡' 등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