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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아들둘맘' 김나영 "요즘 왜 이렇게 육아가 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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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김나영 인스타 스토리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방송인 김나영이 육아가 어렵다고 털어놨다.

16일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요즘 왜 이렇게 육아가 어렵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한 개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나영의 아들 이준이가 짜장라면을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혼자서도 야무지게 먹는 이준이를 보고 웃는 김나영의 모습이 보기 좋다.

한편 김나영은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해 Mnet 예능 프로그램 '퀴즈와 음악사이', tvN 예능 프로그램 '올인' 등에 출연했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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