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연지 인스타그램 |
함연지가 남편과 함께한 달달한 일상을 공유했다.
14일 뮤지컬 배우 함연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V♥E♥"라는 게시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함연지는 핑크색 옷을 입고 상큼하면서 러블리한 매력의 정점을 찍었다. 함연지와 남편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팬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오늘도 열일하는 함연지의 꽃미모는 새로운 리즈를 경신했다. 인간 비타민 그 자체인 그녀의 일상은 팬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함연지는 2014년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데뷔했다. 또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이자 재벌3세로 알려져 있으며 2017년 동갑내기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 '햄연지 YONJIHAM'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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