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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현영, 으리으리한 주방에 입이 쩍 "아이들 간식 좀 만들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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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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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 인스타그램



현영이 아이들 간식 만드는 일상을 공유했다.

14일 방송인 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들 간식 좀 만들어 볼까요 ㅎㅎㅎㅎㅎㅎ 맛난 과일들~~~"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영은 새하얀 주방에서 분홍색 앞치마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는 모습. 과일 칩을 들고 러블리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현영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MBN과 NQQ의 예능 프로그램 '병아리 하이킥'에 출연한다. 또한 연매출 80억 원에 달하는 의류 사업을 하고 있기도 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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