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인스타 |
[헤럴드POP=천윤혜기자]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미모를 과시했다.
12일 오전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굿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화보 촬영 중인 것으로 보인다.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뽐내며 역대급 미모를 방출하고 있다. 특히 혜리의 높은 콧대가 그녀를 더욱 세련돼 보이게 해준다.
한편 혜리는 오는 2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tvN ‘간 떨어지는 동거’에서 할 말은 하는, 쿨내나는 99년생 요즘 인간 ‘이담’으로 변신해 구미호와의 설레는 한 집 살림을 통해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배우 류준열과 공개열애 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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