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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이봉원♥' 박미선, 55세 세월의 흔적 가득 민낯…"시간 빨라"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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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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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박미선이 피곤해보이는 얼굴로 근황을 전했다.

박미선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남에서 일산까지 멀다. 요새 차 너무 막혀. 지루하구만. 염색하고 돌아가는 길. 하루가 다 갔네. 뭔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가냐"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미선은 화장기 전혀 없는 민낯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무표정한 얼굴로 피곤함을 드러내는 박미선의 소탈한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박미선은 1967년생으로 올해 나이 55세다. 개그맨 이봉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다음은 박미선 글 전문.

강남에서 일산까지 멀다. 요새 차 너무 막혀. 지루하구만. 염색하고 돌아가는 길. 하루가 다 갔네. 뭔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가냐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박미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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