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김지민, 이렇게 늘씬했나..개미도 울고 갈 잘록한 허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김지민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우먼 김지민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9일 김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예전 사진을 게재했다. 김지민은 사진과 함께 "그립다! 여행! 좋은 말 할 때 올해 안에 끝나라 코.. 이놈아!! 해외 여행 추억. 곧 온다 여름"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김지민은 크롭 티셔츠를 입고 잘록한 허리 라인을 자랑한다. 김지민은 가느다란 팔에 여리여리한 몸매로 눈길을 끈다.

한편 김지민은 2006 KBS 2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현재 MBC 에브리원 '달려라 댕댕이'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