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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만삭' 배윤정 "얼른 빚 갚고 베풀면서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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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배윤정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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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배윤정이 임신 근황을 공개했다.

8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이모들이랑 삼촌이랑 엄마랑 골드는 입호강 눈호강한 날. 산타기무리오빠 오늘도 감사해유. 자주는 아니더라도 일년에 두세번 모이는 이 소중한 모임은 깔깔 대고 웃다가 갑자기 울다가 매력있는 모임. 오늘도 웃다가 울다가 감사한 마음으로... 언능 빚까고 잘되서 베풀면서 살아야지.. 오늘 먹은 키친은 대박이었음"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절친 김우리, 채리나, 제아와 함께 고급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해 11살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남편과 결혼했다.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했으며 E채널 예능 프로그램 '맘 편한 카페'에 출연해 남편을 공개하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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