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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김빈우, 결혼 6년 차에도 백허그.."안아주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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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김빈우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김빈우가 남편과의 달달한 일상을 공유했다.

배우 김빈우는 8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뒤에서 앉아주는 그 느낌이 넘 좋았다 #결혼6년차 #부부 #행복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남편과 백허그를 하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김빈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빈우는 결혼 6년 차에도 남편과 달달함을 자랑하는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의 마음에도 훈훈함을 전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을 통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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